무덤은 돌덧널의 무덤방 속 또는 위에 돌무지가 확인되는 무덤을 말한다. 한반도에서는 신계 정봉리유적 및 청주 가경동유적의 무덤이 해당된다. 또한 장수 남양리유적도 돌무지돌덧널무덤일 가능성이 있다. 신계 정봉리 무덤은 정봉리 원평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4년 물구덩이를 파다가 유물이
무덤은 돌덧널의 무덤방 속 또는 위에 돌무지가 확인되는 무덤을 말한다. 한반도에서는 신계 정봉리유적 및 청주 가경동유적의 무덤이 해당된다. 또한 장수 남양리유적도 돌무지돌덧널무덤일 가능성이 있다. 신계 정봉리 무덤은 정봉리 원평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4년 물구덩이를 파다가 유물이
무덤은 돌덧널의 무덤방 속 또는 위에 돌무지가 확인되는 무덤을 말한다. 한반도에서는 신계 정봉리유적 및 청주 가경동유적의 무덤이 해당된다. 또한 장수 남양리유적도 돌무지돌덧널무덤일 가능성이 있다. 신계 정봉리 무덤은 정봉리 원평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4년 물구덩이를 파다가 유물이
지방의 무덤 가운데 특이한 것으로는 울진 후포리의 집단무덤과 진주 상촌리의 독무덤이 있다. 상촌리의 독무덤은 14호 집터의 어깨선 안쪽에서 2기가 확인되었는데 삼각형 모음 무늬를 가진 토기 안에서 사람 뼈가 출토되었다. 또 후포리 유적에서 조사된 두벌 묻기 한 집단무덤은 다른지방에서도 존